KTF에 따르면 전국민 30% 할인, KT패밀리 50% 할인 등 망내할인의 상반기 요금절감 효과는 256억원에 달했다. KTF의 망내할인 가입자수는 6월말 기준으로 76만6000명으로 고객 1인당 월평균 할인금액은 6100원이다.
아울러 KTF는 선불요금제 활성화, 결합상품 확대, 저소득층 감면 혜택 등을 통해서도 256억원의 요금절감 효과를 고객에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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