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호건 딸 브룩, 플레이보이 누드 찍을까](https://thumb.mt.co.kr/06/2008/07/2008072513251613234_1.jpg/dims/optimize/)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23일(현지시간) 가수 브룩 호건(20)의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 플레이보이지가 그녀에게 누드 촬영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금발머리에 매력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프로레슬링 선수 헐크 호건의 딸이다.
하지만 이 대변인은 "지금까지 어떠한 결정도 내려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브룩은 이와 관련 "내 어린시절 기저귀도 직접 갈아주신 아버지다. 그가 잘못하신 점은 하나도 없다"며 한마디로 논란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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