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금융환경의 변화에 맞춰 납입된 보험료를 실세금리(현행 5.3%)로 적립하는 변동금리형 종신보험이다. 매달마다 공시이율과 최저보장이율(4.0%)의 차액을 적립, 사망보험금에 추가 지급함으로써 금리상승에 따른 실제 가치를 보장하고 있다.
특히 암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고액의 치료비가 소요되는 중대질병 발생 시 사망보험금의 일부(최대 50%)를 미리 지급함으로써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CI 기능을 결합한 복합금융상품이다.
45세 이후에는 연금으로도 전환할 수 있어 사망보장과 노후보장이 모두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또 보험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의 고액계약자에 대해서는 최대 2.5%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장애인 또는 그 가족이 가입할 경우 주보험료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신한생명, CI 기능 결합한 종신보험 출시](https://thumb.mt.co.kr/06/2008/07/2008072214011008959_1.jpg/dims/optim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