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연중 최대폭으로 급등한 후유증에 미증시 상황 악화로 인해 낙폭이 커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22일 지수선물은 전날 종가(203.95)보다 3.20p 낮은 200.75에 개장한 뒤 200.35까지 저점을 낮췄다.
그러나 전날 휴장이었던 닛케이지수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201.65로 낙폭 만회 시도를 펼치고 있다.
프로그램은 투신과 연기금이 순매수를 이어가며 190억원의 차익거래 순매수를 이끌고 있다.
비차익거래도 110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급등했던 콜옵션은 하락반전했으며 풋은 반등하고 있다.
200콜은 0.85p 내린 5.65, 200풋은 0.90p 오른 5.55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