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100세까지 실손의료비 보장

머니투데이 김성희 기자 2008.07.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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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는 최고 3000만원의 실손 의료비를 100세까지 보장하는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다이렉트100세 건강보험'을 21일부터 판매한다.

홈쇼핑과 TM(텔레마케팅)을 통해 판매하는 이 상품은 일상생활 중 상해와 각종 질병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의료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00세까지 상해, 질병에 대한 의료실비 전액을 최고 3000만원까지 보장하며 골절진단, 화상진단 등의 보장기간을 100세까지 확대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해 준다.

또 질병, 상해 통원의료비의 보상한도를 기존의 1일당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확대해 통원 치료 시 고액치료비(CT, MRI 등)에 대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상품의 보험기간은 100세 만기로 납입기간은 20·25·30년납 중 선택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만 60세까지이며 가입연령에 따라 납입기간이 20년에서 30년까지 차이가 있다.

동부화재, 100세까지 실손의료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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