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금리 6일째 상승, 5.55%.."더 오른다"

더벨 황은재 기자 2008.07.17 16:56
글자크기
이 기사는 07월17일(16:54)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가 6일 연속 상승했다.



17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CD 91일물 금리는 0.01%포인트 오른 5.55%로 거래를 마쳤다. 이달들어서면 무려 0.18%포인트 올랐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CD금리가 시장 기대보다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더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