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에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현지 책임자 3명을 만났다.
북측도 이 사건에 안타까워하고 대처에 대해 고심했다
이번에 현장을 경계선상에서 보고 왔고 충분하지는 않지만
경위에 관해 일부 얘기 들었다.
하지만 나오기 직전에 북측 사람을 만나 막 이야기를 듣고
나왓기 때문에 아직 정리가 안됐다.
뚜렷한 성과가 잇었으면 했는데 여론을 전하고 조사 필요성에 대해서 요구한 것 말고는 큰 성과가 없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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