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비차익거래 순매도 전환

머니투데이 홍재문 기자 2008.07.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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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차익거래 순매수 규모가 늘어나고 있는 반면 비차익거래는 순매도로 돌아섰다.

15일 오전 9시59분 현재 차익거래는 180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순매수 출발했던 비차익거래는 47억원 순매도로 돌아섰다.

투신이 25억원 순매도로 방향을 전환했으며 연기금이 107억원 순매도를 나타내며 기관중 가장 많은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보험도 72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증권은 293억원을 순매수하며 매수의 선봉에 섰고 기타법인과 사모펀드도 각각 43억원과 4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47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647억원을 순매도하며 27일째 주식매도행진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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