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드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 중앙광장. 머드를 칠한 내.외국인들이 피서를 즐기고 있다.
경쾌한 머드 송과 머드 댄스를 시작으로 지난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충남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머드축제가 개막했다.
↑보령머드축제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령머드축제가 지난 12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충남 천해수욕장에서 개막했다. 머드축제 홍보대사로 선정된 개그맨 남희석이 축제행사를 알리는 거리퍼레이드에 참석해 행진하는 장면.
한편, 보령머드축제는 지난해까지 외국인 7만명을 포함해 총 217만명이 다녀갔으며 529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ㅑ 있는 것으로 보령시 측은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