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도 "이 사실이 맞는 것 같다"고 이날 확인했다.
금강산 관광 50대女, 북한군 총맞고 숨져(1보)
글자크기
강원 고성경찰서는 11일 새벽 4시30분쯤 북한 금강산특구내 해변에서 금강산 관광객 박모(53)씨가 북한군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다.
통일부도 "이 사실이 맞는 것 같다"고 이날 확인했다.
통일부도 "이 사실이 맞는 것 같다"고 이날 확인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