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Comment]"달러약세·유로강세 살아있다"

더벨 이윤정 기자 2008.07.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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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금융위기 완화 의지 발언, 달러 가치 지지 요인

이 기사는 07월11일(11:08)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츄토무 소마, 오카산증권 외화자산운용 선임매니저



"달러 약세, 유로 강세 추세는 여전히 살아 있다. 금융시장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인상 불가 전망이 힘을 얻을 것이다"

아키오 시미주, 미쯔비시UFJ&뱅킹 선임 딜러



"최근 벤 버냉키 연준의장은 연준이 금융위기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싸워나갈 것임을 반복해서 말하고 있다. 그의 발언은 달러화 가치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리 호플리, EEF 선임 이코노미스트

"영국 경제에 먹구름이 더 커지고 경제 하락이 힘을 얻게되면 영란은행은 추가적인 금리인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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