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건희 前회장, 오늘도 손엔 지압볼이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2008.07.1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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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건희 前회장, 오늘도 손엔 지압볼이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10일 오후 서초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삼성 특검 결심공판을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 전 회장이 지압볼을 손에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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