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지수선물은 전날 종가(197.55)보다 2.65p 낮은 194.90에 갭다운 출발한 뒤 194.00까지 낙폭을 확대했다.
미증시가 2%대 급락한 상태에서 외국인이 현·선물 동시 순매도를 나타내면서 바닥이 무너진 모습이다.
차익거래는 657억원, 비차익거래는 387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스는 2.50선으로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괴리율도 +0.36%로 선물이 이론가를 상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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