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처럼 재무제표 읽는 법 배우세요"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2008.07.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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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로만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워렌 버핏은 하루에도 수십개 기업의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를 검토한다고 한다. 이처럼 워렌 버핏은 재무제표를 기본으로 철저한 기업분석을 통해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이에 투자교육 전문기업인 에프앤에듀는 오는 19일(토) 오후 1시~5시까지 ‘워렌 버핏처럼 재무제표 읽는 법’에 대한 교육을 한다.



강의를 맡은 이민주씨는 미국 퍼듀대에서 경영학석사(MBA)를 마치고 ‘워렌 버핏처럼 재무제표 읽는 법’ ‘워렌 버핏, 한국의 가치투자를 말하다’ 등의 투자관련 베스트셀러를 저술했다.

강의를 주최한 에프앤에듀 김인중 대표는 “워렌 버핏의 시각으로 재무제표를 읽고 이해할 수만 있다면 주식투자는 더 이상 어려운 것이 아니다”며 “이번 기회에 재무제표에 대한 워렌 버핏의 투자법을 배워 꾸준한 수익을 내는 투자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 장소는 서울 역삼역(2호선) 7번 출구 FNedu 아카데미에서 열리며 신청인원은 선착순 55명이다. 강의를 신청하려면 아이투자 홈페이지(www.itooza.com)에서 회원가입 후 결제하면 된다. 문의 02)723-9003

▶강의 자세한 안내보기(http://www.itooza.com/lecture/serial41_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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