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장관 "최차관 경질, 가슴 아프다"

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2008.07.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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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8일 정부과천청사 기자실 간담회

최중경 차관 경질과 관련, 같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일하다가 그렇게 된 것에 대해 공적으로, 사적으로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다.

장관 재신임과 관련, 대통령께서 더 일하도록 한 것은 현재 위기관리가 중요하고, 좀 더 잘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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