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심형래씨 등 홍보대사 3명 감사패

머니투데이 류철호 기자 2008.07.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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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한 법무부장관은 1일 전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회의를 열고 심형래, 김혜수, 현영 등 홍보대사 3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이날 센터 이사장들은 초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을 선출하고 국민들의 인식 향상을 위한 통합로고 선포식도 가졌다.



한편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이날 감사패를 수상한 3명 외에도 정준호, 윤다훈, 이휘재, 이나영, 별, 송윤아 등 10여 명의 연예인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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