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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법정에 모인 삼성맨(화보)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2008.07.01 14:00
경영권 불법승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1일 오후 서초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6차 재판을 받기위해 소환되고 있다.
이재용 전 삼성전무가 경영권 불법승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에 대한 6차 재판의 증인신분으로 1일 오후 서초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학수 전 부회장(왼쪽부터)과 김인주 전 사장, 현명관 전 회장이 비서실의 공모 등에 대한 피고인 심문을 받기위해 1일 오후 서초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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