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투어캐퍼’(TourCaper)의 운영진 가운데 1명이다. 레드캡투어는 지난 5월1∼20일까지 투어캐퍼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그들 가운데 ‘운영진 1기’로 7명을 선발했다.
레드캡투어 관계자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새로운 여행 테마를 찾는 ‘여행의 재발견’ 기회가 될 것”이라며 “투어캐퍼 운영으로 고객만족과 상품 차별화 등을 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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