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현 상무(41세)는 조선일보와 한국일보, 전자신문 등 주요 언론의 정보통신 및 뉴미디어 분야에서 15년간 기자로 근무한 바 있다.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엔씨소프트, 기획조정 및 법무 임원 영입
글자크기
엔씨소프트 (183,300원 ▲2,900 +1.61%)(대표 김택진, www.ncsoft.com)는 기획조정실 임원으로 황순현 상무를, 법무실 임원으로 김수진 상무를 내달 1일자로 영입한다고 30일 밝혔다.
황순현 상무(41세)는 조선일보와 한국일보, 전자신문 등 주요 언론의 정보통신 및 뉴미디어 분야에서 15년간 기자로 근무한 바 있다.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김수진 상무(39세)는 한국오라클과 하이닉스 반도체, 데이콤 등 IT업체에서 12년간 법무 업무를 담당해 온 뉴욕변호사 출신이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로스쿨에서 법학박사를 취득했다.
황순현 상무(41세)는 조선일보와 한국일보, 전자신문 등 주요 언론의 정보통신 및 뉴미디어 분야에서 15년간 기자로 근무한 바 있다.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