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Comment]"유로, 최고치 경신할 것"

더벨 이윤정 기자 2008.06.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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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 금리인상, 9월까지 기다려야"

이 기사는 06월27일(10:22)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죠지 다비스, RBC캐피탈마켓 수석 FX테크니컬애널리스트
"지난 25일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다음날 공격적인 달러 매도세로 달러는 약세 압력을 받았다"



마이클 울폴크, 뱅크오브뉴욕 이코노미스트
"유럽중앙은행(ECB)이 경제 성장을 희생하면서까지 인플레이션에 집중하기로 한 만큼 유로화 가치는 단기적으로 유로당 1.6달러를 상회하며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다"

크리스터너, ING FX전략 헤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긴축정책 기조로 돌아섰다는 것으로 보기 위해서는 8월5일까지 그리고 실질적인 금리인상은 9월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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