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 26분 현재 LG화학의 주가는 사흘 만에 전일대비 0.95% 오른 10만 6500원을 기록 중이다. 코오롱도 이틀 만에 전일대비 1.39% 올라 3만 28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응주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코오롱의 경우 이번 매각을 통해 실적 개선, 차입금 축소, 유망 사업 투자 재원 확보라는 소득을 거둘 수 있고, LG화학은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양 사 모두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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