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샹푸린 CSRC 주석은 22일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중국 증시의 안정성과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샹 주석은 CSRC가 기업공개(IPO)와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물량 부담으로 인한 증시 혼란과 관련, 공급과 수요의 균형과 질서 잡힌 투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는 올해 들어 43%, 42% 각각 하락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