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1.61포인트(2.34%) 하락한 2992.33을 기록중이다.
교보증권 (5,380원 ▲100 +1.89%)이 1400원(7.63%) 밀린 1만6950원으로 급락하고 있으며 HMC투자증권 (9,220원 ▲120 +1.32%), 대신증권 (16,820원 ▲60 +0.36%), 대우증권 (8,610원 ▼260 -2.93%)도 각각 4%(1000원), 3.42%(700원), 2.04%(400원) 으로 낙폭을 늘리고 있다.
그는 또 "미국 신용경색, 인플레 우려와 증권업 경쟁심화로 당분간 증권업종에 대해 기대수익률을 높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