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포스코↑, 호실적·안정적 대안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2008.06.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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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은 하반기 철강업종의 불투명한 시황 등을 고려할 때 안정성 면에서 탁월한 포스코 (375,000원 ▼500 -0.13%)를 최선호 종목으로 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추가적인 제품가격 인상 가능성을 감안해 목표주가도 70만원으로 9% 상향 조정했다.

동양증권은 2분기 포스코의 영업익이 1조7000억원대를 넘어서면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9%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2월과 4월의 제품가격 인상 등이 반영된 결과로 원가 절감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1조8000억원대에도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양증권은 이 같은 실적에 대해 하반기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고 가격정책에서도 불신을 떨쳐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간 기준으로는 보수적 추정으로도 5조5000억원대의 영업익이 가능해 지난해보다 28% 이상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동양증권은 시장대비보다 후한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선결 과제인 잠재 성장의 열쇠 인도제철소 건립이 하반기에 순항을 보일 지가 관건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POSCO홀딩스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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