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끔은 달팽이처럼 천천히

머니투데이 송희진 기자 2008.06.2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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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캔들나이트 행사에 시민들이 참석하고 있다.↑하지캔들나이트 행사에 시민들이 참석하고 있다.


여성환경연대가 21일 오후 서울 남산 N서울 타워에서 열린 '2008 하지 캔들나이트' 행사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느림과 성찰의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달팽이 형태의 촛불을 꾸며 놓았다.
↑하지 캔들나이트 행사에 시민들이 참석하고 있다.↑하지 캔들나이트 행사에 시민들이 참석하고 있다.
↑담양 대나무와 밀랍초로 만들어진 달팽이 작품을 시민들이 찰영하고 있다.<br>
↑담양 대나무와 밀랍초로 만들어진 달팽이 작품을 시민들이 찰영하고 있다.
↑행사진행요원이 담양 대나무와 꿀초로 만들어진 달팽이 모양의 작품에 불을 붙이고 있다.↑행사진행요원이 담양 대나무와 꿀초로 만들어진 달팽이 모양의 작품에 불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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