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머니투데이 송희진 기자 2008.06.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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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봉 머니투데이 본부장과 홍명희 아름다운 가게 대표(왼쪽부터)가 감사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도영봉 머니투데이 본부장과 홍명희 아름다운 가게 대표(왼쪽부터)가 감사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1일 오전 서울 청진동 아름다운 가게 헌책방 광화문점에서 '제 2회 머니투데이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가 열렸다.

이날 머니투데이는 1163권의 책을 기증했고 포털사이트 다음에서는 500만원 상당의 물펌프를 서남아시아 상습수해지역에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영봉 머니투데이 전무를 비롯한 직원들과 김태호 다음 본부장, 홍명희 아름다운 가게 대표가 참석했다.
↑홍명희 아름다운 가게 대표와 김태호 다음 본부장이 감사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홍명희 아름다운 가게 대표와 김태호 다음 본부장이 감사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태호 다음 본부장, 도영봉 머니투데이 전무, 홍명희 아름다운 가게 대표(왼쪽부터)가 물펌프 지원금 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태호 다음 본부장, 도영봉 머니투데이 전무, 홍명희 아름다운 가게 대표(왼쪽부터)가 물펌프 지원금 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도영봉 머니투데이 전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도영봉 머니투데이 전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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