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북한 대표팀은 오는 22일 저녁 8시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A매치를 위해 서울에 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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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임성균 기자
2008.06.19 23:04
[사진]여유있는 정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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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북한 대표팀은 오는 22일 저녁 8시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A매치를 위해 서울에 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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