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최고점 대비 반토막난 중국증시가 베이징 올림픽을 전후로 다시 반등할 지 그 어느 때보다도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중국펀드가 지난해처럼 화려한 수익률을 다시 제공할 수 있을지도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베이징 올림픽을 전후로 중국증시가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한 깊이있는 논의가 이뤄집니다. 또한 중국펀드가 2007년처럼 고수익을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의 진솔한 의견이 교환됩니다. 펀드를 통하지 않고 홍콩증시와 중국본토에 직접 투자하는 방법과 투자유망에 대해서도 발표가 이뤄집니다. 중국경제와 증시와 연동된 한국증시의 '중국수혜주'를 발굴하는 토론도 전개됩니다.
최고전문가를 모신 '중국증시포럼'에 독자 여러분과 주식ㆍ펀드투자자들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제2회 머투자본시장포럼-중국증시>
◇ 장소 : 서울 여의도 하나대투증권빌딩 3층 한마음홀
(5호선 여의도역 2번출구에서 여의도공원쪽 100미터 위치)
(포럼 진행일정)
◇ 등록 : 오후 1시30분~2시
이 시각 인기 뉴스
◇ 기조연설: 송경철 금융감독원 변화추진기획단장
- 자본시장 변화와 투자자보호정책(잠정)
◇ 주제발표
- 1. 베이징 올림픽이후 기로에 선 중국증시
0 발제자 : 전병서 한화증권 리서치센터 본부장
- 2. 중국펀드는 2007년의 전설을 이어갈 것인가
0 발제자 : 이덕청 미래에셋자산 글로벌 자산배분 본부장
- 3. 중국주식 직접투자도 가능하다
0 발제자 : 안헌수 리딩투자증권 국제담당 상무
- 4. 하반기 중국경제 수혜주를 찾아라
0 발제자 : 김영익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장
◇패널 토론
0 패널리스트
- 조용찬 한화증권, 오재열 한국증권 (중국담당 애널리스트)
- 추문성 신한BNP투신 이사, 김범희 푸르덴셜자산 AI본부장 (중국펀드 매니저)
- 조현일 씨티은행 WM부장, 사봉하 삼성투신운용 ETF 운용팀장
(기타 안내사항)
◇참석대상=증권사 애널리스트,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일반 주식ㆍ펀드투자자 등 ◇참가비=없음
◇문의=머니투데이 증권부 (02)724-0969
◇후원= 금융감독원 증권업협회 자산운용협회 하나대투증권 한화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