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행연합회, 中지진피해 35억 지원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2008.06.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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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유지창(왼쪽)과 대한적십자사 총재 이세웅이 성금전달식을 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br>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유지창(왼쪽)과 대한적십자사 총재 이세웅이 성금전달식을 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회장 유지창)와 21개 사원기관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회관에서 중국 지진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총재 이세웅)를 방문해 4억1천1백만 원을 기탁했다.

전국은행연합회(회장 유지창)와 21개 사원기관은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지금까지 35억 원의 구호성금을 지원했다.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유지창(왼쪽)과 대한적십자사 총재 이세웅이 성금전달식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유지창(왼쪽)과 대한적십자사 총재 이세웅이 성금전달식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유지창(왼쪽)과 대한적십자사 총재 이세웅이 성금전달식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유지창(왼쪽)과 대한적십자사 총재 이세웅이 성금전달식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이세웅 총재가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br>
↑대한적십자사 이세웅 총재가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 유지창 회장이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 유지창 회장이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회관에서 중국 지진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전달식이 열리고 있다.↑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회관에서 중국 지진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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