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유지창(왼쪽)과 대한적십자사 총재 이세웅이 성금전달식을 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회장 유지창)와 21개 사원기관은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지금까지 35억 원의 구호성금을 지원했다.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유지창(왼쪽)과 대한적십자사 총재 이세웅이 성금전달식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유지창(왼쪽)과 대한적십자사 총재 이세웅이 성금전달식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이세웅 총재가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 유지창 회장이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회관에서 중국 지진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전달식이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