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6월13일(21:12)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SK에너지가 4억5000만 달러 규모의 해외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발행규모는 당초 계획했던 5억달러보다는 줄어들었다.
국제금융시장에 따르면 8억3000만달러 정도가 모였으며 투자자 중 아시아계가 70% 나머지는 유럽계로 미국계는 참여하지 않았다.
주관사는 씨티, 골드만 삭스, 메릴린치, UBS 등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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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는 이 자금을 원유대금 등 운영자금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