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 중반 221.80까지 낙폭을 확대했던 선물은 오후 1시40분 현재 224.25로 오르며 플러스권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지수선물을 516계약 순매수하고 프로그램도 순매수로 돌아선 영향을 받고 있다. 닛케이가 하락세를 탈피하고 상승권으로 돌입한 해외동향도 가세되는 상태다.
그러나 외국인이 1744억원 주식현물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어 낙관은 금물이다.
베이시스는 1.81로 다소 호전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