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두 딸을 데리고 나온 생일잔치의 주인공 정태준(40, 회사원)씨는 "조카, 형수 등 일가족이 같이 나왔다"며 "국민의 뜻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 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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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2008.06.11 02:16
[사진]100만 촛불 축복 받은 아스팔트 생일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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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두 딸을 데리고 나온 생일잔치의 주인공 정태준(40, 회사원)씨는 "조카, 형수 등 일가족이 같이 나왔다"며 "국민의 뜻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 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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