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컨테이너 박스에 적힌 '책임시공'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시민들은 "건설회사 CEO출신 대통령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며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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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2008.06.11 01:12
[사진]촛불 막은 '명박산성', 책임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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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컨테이너 박스에 적힌 '책임시공'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시민들은 "건설회사 CEO출신 대통령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며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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