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투스는 현재 전 세계 및 국내 인슐린 시장 1위로 당뇨병 치료제로 24시간 효과적으로 혈당 조절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힘이 약하거나 손떨림이 많은 고령환자도 쉽게 인슐린을 투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1단위부터 한 번에 최대 80 단위까지 투여가 가능해 고용량을 주사하는 환자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독일당뇨병학회에서 발표된 솔로스타의 투여 용량 정확도 시험에 따르면, 60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6가지 용량으로 정확도 시험을 한 결과 총 360회 모두 ISO(국제표준화기준) 기준을 100% 통과했다.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사장은 “솔로스타는 환자의 사용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당뇨 환자 및 의료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과 테스트를 바탕으로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집중적인 개발을 해 온 결과물”이라며 “솔로스타를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쉽게 인슐린 치료를 시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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