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HN, 3달만에 19만원 무너져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2008.06.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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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의 사행성 논란으로 흔들리고, 촛불 시위로 2위 다음에 쫓기는 NHN (168,100원 ▲8,300 +5.19%) 주가가 19만원선이 무너졌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 NHN은 오후 2시50분 현재 전날보다 5500원(2.83%) 내린 18만8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NHN 주가가 18만원대에서 거래된 것은 지난 3월11일 이후 3개월만이다. 종가 기준으로 18만원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9월12일이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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