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 上…자원개발주 일부도 급등세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2008.06.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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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행진이 진정세를 보이지 않으면서 해외자원개발주 일부도 탄력을 받고 있다.

9일 증시에서 미국 현지에서 가스 생산을 밝힌 에임하이 (75원 ▲18 +31.6%)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 엔진을 재가동했다. 최근 코스피200 종목에 편입된 한국기술산업 (0원 %)도 8% 이상 급등 중이다.

카자흐스탄 유전 개발에 나선 GK파워 (0원 %)도 8% 이상 상승 중이다. 러시아 빈카 유전에 투자하고 있는 예당에너지를 계열사로 둔 예당 (0원 %)세고 (0원 %)도 동반 상승 중이다.



지난 정권들에서 이름을 날린 최규선씨의 유아이에너지 (0원 %)와 전대월씨의 케이씨오에너지 (0원 %)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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