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국가 리스크가 회사 리스크로 인식될 수는 있지만 하반기부터 본격 분양이 시작디는 베트남 사업은 사업성이 우수한 편이라고 평가했다. 단기적으로는 추진 중인 사업에 충격을 미칠 수 있지만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동양증권은 GS건설은 현재 3조6000억원의 해외 수주 실적을 기록 중인데 하반기에도 수주 성장세가 이어지며 회사의 목표 초과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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