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풍집단지주회사(대표 차이양보)는 베이징 올림픽 특수와 2006년 12월에 인수한 석사시 화윤직조인염유한공사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 생산설비 현대화에 따른 제품 완성도로 인해 올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차이양보 대표는 “회사는 올 6월말쯤 반기 실적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쓰촨성 지진과 관련해서 현재까지 전혀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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