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자매결연마을 봉사활동

머니투데이 원종태 기자 2008.05.25 15:02
글자크기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3일부터 1박2일동안 경북 영양군 주남리 자매결연마을에서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해 과수농가 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2만그루(3만㎡)의 사과나무를 대상으로 사과송이를 직접 솎아내는 접과작업을 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 주남리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매년마다 일손돕기 봉사와 사과 공동구매 등을 진행하고 있다. <br>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3일부터 1박2일동안 경북 영양군 주남리 자매결연마을에서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해 과수농가 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2만그루(3만㎡)의 사과나무를 대상으로 사과송이를 직접 솎아내는 접과작업을 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 주남리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매년마다 일손돕기 봉사와 사과 공동구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경북 영양군 주남리 자매결연마을에서 23~24일 1박2일간 과수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 60여명이 13가구 과수원 농가에서 3만㎡(10만평) 규모에 심어진 약 2만 그루의 사과나무 접과작업을 실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 경북 영양군 석보면에 위치한 주남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프로젝션TV, 노래방 기계, 방송설비 시설 등을 기증하고 매년 임직원 농산물 공동구매를 실시하고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