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진보라, 권영호, 정구호, 송경아
도네이션 티셔츠는 구호 매장에서 700매 한정 판매되며 판매 기금 전액은 시각 장애 어린이들의 개안 수술비로 기부된다. 지금까지 총 25명의 시각 장애 어린이들이 이 캠페인을 통해 개안 수술을 받았다.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아티스트의 작품이라는 희소성과 소장가치가 높고 동시에 고객이 선행에 동참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에서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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