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연구소인 안타이케 인포메이션 디벨롭먼트는 올해 중국의 알루미늄 생산 전망치를 유지했다. 대지진에도 불구하고 1510만톤의 생산과 1464만톤의 소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난해 생산량은 1230만톤이었다.
알루미늄 재고 4년래 최대-L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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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재고가 최근 4년래 최대치로 늘어난 것으로 런던금속거래소(LME) 조사 결과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 보도했다. LME는 이날 알루미늄 재고가 2.1% 증가한 2만2175톤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04년5월28일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한편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연구소인 안타이케 인포메이션 디벨롭먼트는 올해 중국의 알루미늄 생산 전망치를 유지했다. 대지진에도 불구하고 1510만톤의 생산과 1464만톤의 소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난해 생산량은 1230만톤이었다.
한편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연구소인 안타이케 인포메이션 디벨롭먼트는 올해 중국의 알루미늄 생산 전망치를 유지했다. 대지진에도 불구하고 1510만톤의 생산과 1464만톤의 소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난해 생산량은 1230만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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