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公, 아산서 해비타트 봉사활동

머니투데이 임대환 기자 2008.05.1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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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는 16일 충남 아산시 '화합의 마을'에서 무주택 서민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 2006년 보금자리 봉사단을 발족,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해비타트 운동에서 참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계속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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