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26분 현재(현지시간) 다우지수 선물은 43포인트 오른 1만2922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S&P500지수 선물은 4.80포인트 상승한 1412.60을, 나스닥지수 선물은 8.75포인트 뛴 2005.25를 각각 기록 중이다.
셰브론 등 석유사들은 에너지주 주가가 결코 높지 않다는 UBS의 견해 발표에 힘입어 강세다.
유럽연합(EU) 통계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1분기 유로 통화권 15개국 전체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7% 증가했다. 이는 예상치 0.5%를 웃도는 수준이다. 전기 유로존의 GDP 증가율은 0.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