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CFO는 하반기 공개시범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아이온'이 실패한다면 대안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인온은 동서양의 세계관을 반영한 세계적 기대작이고 성공을 자신하지만 실패해도 차기 프로젝트는 계속될 것"이라며 "내년부터 2011년까지 매년 선보일 신작 파이프라인이 갖춰져 있다"고 전했다.
엔씨소프트 "내년 신작 2~3개 발표"(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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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188,400원 ▲5,100 +2.78%) 이재호 CFO는 15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09년 아이온에 상응하는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2~3개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오는 7월 게임컨벤션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 CFO는 하반기 공개시범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아이온'이 실패한다면 대안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인온은 동서양의 세계관을 반영한 세계적 기대작이고 성공을 자신하지만 실패해도 차기 프로젝트는 계속될 것"이라며 "내년부터 2011년까지 매년 선보일 신작 파이프라인이 갖춰져 있다"고 전했다.
이 CFO는 하반기 공개시범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아이온'이 실패한다면 대안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인온은 동서양의 세계관을 반영한 세계적 기대작이고 성공을 자신하지만 실패해도 차기 프로젝트는 계속될 것"이라며 "내년부터 2011년까지 매년 선보일 신작 파이프라인이 갖춰져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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