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방문교육서비스를 하는 회사로 1991년 설립됐으며 최대주주는 변재용 대표이사로 지분 66.09%를 보유하고 있다.
비유와상징은 중고등학생 대상 학습교재 출판을 하는 회사로 2002년 설립됐으며 최대주주는 양태회 대표이사로 지분 50.33%를 보유하고 있다.
명문제약은 관절염 치료제 등 의약품 제조업체로 1986년 설립됐으며 최대주주는 우석민 대표이사로 지분 59.8%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609억원, 당기순이익 65억원을 기록했고 총자산은 593억원, 자기자본은 25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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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3개 회사는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