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무선사업부(휴대전화 부품) 신소재 케이스관련 매출이 급증했고, 고휘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매출을 발생시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알티전자,지난해 영업익 74%증가…회사분할
글자크기
3월결산법인인 알티전자 (0원 %)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75억5663만원으로 전기대비 74.4%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49억296만원으로 119.5%증가했다.
회사측은 "무선사업부(휴대전화 부품) 신소재 케이스관련 매출이 급증했고, 고휘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매출을 발생시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한편, 알티전자는 반도체사업부를 주식회사 알티로 분할한다고 밝혔다. 기존 알티전자는 무선사업 및 통신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무선사업부(휴대전화 부품) 신소재 케이스관련 매출이 급증했고, 고휘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매출을 발생시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