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82세로 이날 오후 2시 45분쯤 폐암으로 타계한 故 박경리선생의 장례는 문인장으로 치러지며 정부는 한국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기로 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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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2008.05.05 19:47
[사진]우리 마음의 토지에 잠든 故박경리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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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82세로 이날 오후 2시 45분쯤 폐암으로 타계한 故 박경리선생의 장례는 문인장으로 치러지며 정부는 한국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기로 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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