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이를 위해 대표슬로건을 '웰컴 투모로(Welcome Tomorrow)'로 정하고, 신규 CF광고를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신한생명 TV광고는 연금보험 가입률이 가장 높은 30~40대를 대상으로 은퇴설계는 자신이 원하는 내일을 만들기 위해 오늘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TV광고는 '나의 내일은 내가 만든다'라는 컨셉트를 전달하고 있으며 내일을 준비하는 젊은 세대의 당당한 모습을 통해 신한생명만의 차별화 된 은퇴설계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생명은 은퇴설계 캠페인 활성화 차원에서 세계 유망지역 글로벌투자가 가능한 '웰컴 투모로(Welcome Tomorrow) 신한변액연금보험'을 지난 달부터 판매 중이고, 주가지수 연동형 상품도 이달부터 출시하는 등 연금보험 판매 강화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