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작가 박경리 별세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2008.05.0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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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토지'의 작가 박경리씨가 뇌졸중 등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박씨는 지난달 4일 뇌졸중으로 오른쪽 반신이 마비되는 증세를 보여 입원했으며 중환자실과 집중치료실을 오가며 치료를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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