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장 "외화조달 어렵지만 심각하지 않다"

머니투데이 서명훈 기자 2008.04.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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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화조달 상황은?
외화조달은 국내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차입조건도 나빠졌고 금액자체도 경색됐다. 세계적인 현상이다. 서브프라임 부실의 여파로 은행의 차입조건이 어려워졌다. 이런 것의 여파다.

현재 국내 금융회사 차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유동성 비율 면에서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본다. 다만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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